서울메이트에 새 호스트 서효림이 출연했습니다.
새 메이트는 아르헨티나에서 온 가브리엘, 클로이 커플입니다.
훈남 훈녀의 삘이 풀풀~
택시타고 효림하우스를 향하는 중에도 꽁냥꽁냥 꿀 떨어지는 커플이라 예쁘네요.
서울메이트 가브리엘 직업은 한국문화원에서 5년동안 일을 했고,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아네요.
클로이는 교육부에서 일을 한다고 본 것 같은데 잘 모르겠군요.
가브리엘 나이는 32세, 클로이의 나이는 24세...와우~도둑넘.
호스트 서효림의 효림하우스는 한남동 아파트로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인 모양입니다.
서울메이트 효림하우스에는 육댕댕이가 살고 있습니다.
비숑프리제로만 6마리가 살고 있어서...언넘이 언넘인지 언년인지...알 수가 없을 정도군요.
다 비슷하게 생겼네요.
서효림 나이는 34세 1985년생이라고 하는데...동안이군요.
서효림은 인하공전 비서학과 출신입니다.
액면가는 아르헨티나 커플이 더 늙어 보이는데...
효림언니 너무 예뻐~라니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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